새로운 챕터에 들어가기 앞서
어느덧, 7번째 메일을 쓰고 있습니다.
깊이감 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
큰 틀을 지키면서 따라오실수 있도록 연재의 형식을 적용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.
적어도 반기 동안 꾸준히 읽으시면 자연스럽게 경영학에 대해서 공부하고
트레이닝 할 수 있는 구조를 짜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.
지난 시간까지 사업이 무엇인지, 경영이 무엇인지 그 기본에 대한 이야기
즉, <챕터 1. 모두가 까먹어 버린 큰 그림>에 대해서 이야기 해왔습니다.
그리고 오늘부터는 드디어 <챕터 2. 본질이 되는 두 가지 능력>에 대해서 다룰 차례가 되었습니다.
지금까지는 그래도 최대한 구독자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해 온 것 같습니다. 그렇게 벌써 147분이 함께 해주시고 있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 (진짜로요... 제가 이렇게 내용들을 이어갈 수 있는 것도 여러분들께서 관심가져주시고 읽어주신 덕입니다.)
앞으로도 뉴스레터는 계속 월요일 오전 8시에 보낼 예정이고, 뉴스레터는 늘 무료이며,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들만 보내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.
제가 했던 약속 중에서 1월 구독해주신 분들께 2월 중에 사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"전략적사고 트레이닝 워크북"을 보내드린다고 했습니다!
<챕터 2. 본질이 되는 두 가지 능력> 챕터에서 <문제해결력>에 대한 이야기 연재와 맞물려 가는 내용이기 때문에 차차주 (26일)에 발송드릴 예정입니다!
뉴스레터를 계속 따라오신 다음에 자료를 받아보시면 더욱 잘 활용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 | 
